톤세 64개선사 신청 최대 수혜선사는? 동아, 창명, 대보, 장금, 중앙상선 최대 수혜, 쉬핑데일리 발췌기사

  • Date : 2010-11-10 13: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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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1일자로 마감된 2009년 회계연도에 톤세를 신청한 선사는 64개사로 전년도 87개사에 비해 19개사가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신생 선사들이 대거  톤세를 신청한 반면 한진해운 현대상선 등 우리나라 대형 5사를 비롯해 기존 톤세선사 30여개 선사가 톤세를 포기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하지만, 톤세납부액은 680억으로 지난 2005년이후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008년 회계연도의 톤세납부액은 269억원, 2007년 321억원, 2006년 206억원, 2005년 180억원 등 이었다.
 
톤세를 포기한 선사들은 2009년도 결손액을 2010년으로 이월공제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판단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일부 선사들은 대규모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을 시현했음에도 당국의 톤세의무적용기한(5년) 유예조치에 따라 톤세를 포기한 것으로 나타나 톤세의무적용기한(5년) 유예조치를 악용했다는 지적도 일고 있다.
 
한편 이번에 톤세를 신청한 선사중 가장 큰 혜택(법인세 절감)을 본 선사는 동아탱커로 205억원이 절감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어 창명해운(184억원), 대보인터내셔날쉬핑(45억원), 장금상선(44억원), 중앙상선(34억원) 등으로 나타났다.